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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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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체 이게 무슨 영화람.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페이스북에서 ‘작가와 내 뇌가 연결된 줄 알았다.’ 라는 평을 보았는데 핵 공감. 생각한 게 그대로 영화에 나와요. 와, 이게 뭐지?
하나하나 조목조목 까고 싶은데 스포일러 남기기 싫어서 참는다. 기억에 남는 건 김영광 입꼬리, 그리고 애기의 사랑스러움? 아, 마동석과 애기의 말싸움은 좀 괜찮았다. 귀여워!
엄마는 엄청 재미있게 봤다던데 왜 난 아니지요? 코미디라며! 그래서 본 건데! 웃길 걸 기대하고 갔는데! 하나도 안 웃겨! 너무 속상해! 오랜만에 실컷 웃고 나오는 영화인가 싶었더니만! 전형적인 한국 영화야! 문화의 날에 봐서 다행이다. ^^
평점
보지 마세요. 아니, 공짜로 보세요. (7.4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