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몇 번이고 다시 볼 것 같은 포스팅. 나는 분명 또 실수로 branch와 commit을 날리게 되겠지. 안 봐도 비디오… 우분투를 다시 설치한 것만 해도 한두 번이 아니니까. ㅠㅠ
실수로 삭제한 branch 복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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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삭제한 Commit 복구하기
sourceTree에서 터미널을 열고 아래의 명령어를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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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고 다시 볼 것 같은 포스팅. 나는 분명 또 실수로 branch와 commit을 날리게 되겠지. 안 봐도 비디오… 우분투를 다시 설치한 것만 해도 한두 번이 아니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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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시작하는 게 좋을까 첫 곡이 먼저냐, 예언이 먼저냐의 고민이랄까. 물론 둘 다 정답임을 안다. 새해 첫 곡을 선정해 들은 지 어언 10년이 넘었는데 반년도 안 되어 그 의미를 깨달은 해는 처음이다. 처음 마주할 것들이 많으리라 예상되는 2023도 지지 않으며,
개요 어쩌다 디자이너 없이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느냐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단연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디자인의 통일성’이라고 할 수 있다. 팀의 특성상 Sample App이나 Test App 등, product라고 할 수 없지만 공식적으로
회고 뭐, 별거 있나요 까마득한 걸 보면 꽤나 오래전인 것 같다.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Goodbye 어쩌구, Hello 어쩌구 그런 문장을 적었던 게 시작이었으려나? 간단했던 문장이 넘버링한 여러 줄이 되고, 블로그 정착 후 줄글이 되었다. 어쩌다 생긴 연말 루틴으로
Preview 설명 올해 다이어리 표지 색상은 팬톤에서 선정한 2023 올해의 컬러인 ‘비바 마젠타’ 로 선택했다. 벌써 세 번째 제작한 플래너로, 게으름과 여러 시행착오 끝에 이제서야 첫 배포를 해 본다. 이 다이어리의 가장 큰 목적은 '업무 플래너’이기에 위클리만
개요 타 패키지의 DB 값을 ContentProvider 로 읽어오는 로직 개발 중 DB 값이 변경되었을 때의 이벤트를 수신하고 싶었다. 가장 쉽게 구현하는 방법으로는 DB 변경을 알려주는 Intent 규격을 하나 생성하는 것이겠지만, 구글링을 통해 내가 원하는 기능을
없는 건 잊어도, 가진 건 잊지 말자. 준 건 잊어도, 받은 건 잊지 말자.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을 잡아두는 공간. d2fault@naver.com https://github.com/d2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