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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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Hexo] 블로그 테마 적용하기

블로그 테마 적용하기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 테마를 적용해 보자. 테마 다운받기 첫 번째 포스팅에서 테마에 관련하여 언급했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테마는 hueman이고, 추천 테마는 hueman을 포함한 두 가지이다. 테마는 만들 수도 있지만 보통은 검색해서 적용하는 듯하다. 추천 테마 세 가지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할 수 있다. huema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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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Hexo] 블로그 개설하기

블로그 개설하기 본격적으로 Github와 Hexo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어 보자. 1. github에 repository 생성하기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딱 하나! repo 이름이다. 블로그명.github.io 주소를 사용하고 싶다면 repo name을 원하는 주소로 지정할 것! 즉, 이 블로그의 repository 이름은 d2fault.gi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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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티스토리 블로그 채굴하기

포스팅이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기대로 운영하던 블로그에 들어갔다. 대박!!! 게시글이 있어!!! 악성 코드 문제 때문에 블로그 주소가 블락되긴 했지만, admin으로 들어가니 살아 있긴 했다. 블로그가 통으로 날아간 줄 알았는데. ㅋㅋ 이십 대 초반의 내가 열심히 적던 포스팅이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이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이 블로그로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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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Hexo] 블로그 시작 준비하기

블로그 시작 준비하기 우연히 본 한 블로그에서 30분이면 github X hexo 블로그 개설이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시작했다. ‘포스팅 길이도 짧고, 진짜 30분이면 되겠네!’ 는 나의 착각이었지만. 일단, 이 삽질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차근차근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아! 저는 Mac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수 요소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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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개발 블로그 다시 시작

분명 30분이면 만드는 블로그라고 해서 시작한 건데 엄청난 삽질의 연속이었다. 이런 시행착오를 정리해야 두 번의 실수는 안 할 텐데. (라고 쓰고 다음 번에 같은 일이 발생할 때 보려고라고 읽음. ㅋㅋ) 대학교 재학 중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꽤 많은 포스팅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 봐야 50 개도 채 안 되는 포스트였겠지만. 중요한 건, 관리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