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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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 저런 그런 생각들

통달한 듯한 관조적 태도 '내가 맞고 넌 틀려’의 태도는 언제 겪어도 끔찍하다. 그렇다고 전부 틀린 말은 아니었다. 삶이 모두에게 버겁다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정말?’ 나는 되묻지 않았다. 보고, 듣고, 느낀 것으로 충분하다. 누가 그에게 권리를 주었는가 내 잣대는 내 잣대일 뿐이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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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Hexo] 폰트 바꾸기(Hueman Theme)

블로그 기본 폰트 변경하기 그 어디에도 테마에 폰트 변경하는 방법은 써 있지 않아 직접 작성하는 포스트! 다른 테마 적용법은 있어도, hueman 적용법은 없는 거 실화냐… 폰트 변경에 사용되는 파일은 단 두 가지이다. head.ejs파일과, _variables.styl파일. 이 두 가지만 수정하면 아주 쉽고 깔끔하게 끝난다. 두 파일의 경로는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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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ICO 사례(4)

TE-FOOD 블록체인 기반 식품 추적 및 안전 개선 플랫폼 성과 식품 추적/식별 용이 소비자에게 원산지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 블록체인 기반으로 무결성 보장(유통 경로 임의 수정 불가) 표준 인터페이스 제공(어떤 물류에도 적용 가능) 2016년부터 베트남 전역(호치민)에서 돼지, 달걀 등 농장부터 소매까지 전체 공급망 추적 시스템 제공 플랫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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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Hexo] Hexo 사용 시 설치하면 좋은 플러그인

Hexo의 꿀 플러그인(Plugin) 소개 블로그 포스트는 본디 나에게도, 남에게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검색 엔진 최적화를 돕는, 나 빼고 다 사용하고 있는 꿀 플러그인을 소개할 것이다. hexo-auto-canonical 각 포스트에 자동으로 표준 링크를 만들어 준다. Install Hexo가 설치된 폴더에 접근해서 다음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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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Hexo 블로그 '다시' 시작하기

Hexo, 수정과 수정의 무한 굴레 공부한 것들을 블로그에 적겠다고 다짐한 게 구정 전이었나 보다. 일 년 정도 손 놓고 있던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하고(draft로 꾸깃꾸깃~) 자잘한 것들을 연동했다. 일단 오늘은 한 개 반 정도의 포스트를 완료했군. ㅋㅋ(앗, 다이어리 포함하면 두 개 반! ㅋㅋㅋ) 그럼 출근 후 나머지 시간에는 무얼 했느냐? 자잘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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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Hexo] 포스트 퍼블리싱하기

포스트 퍼블리싱하기 포스트 작성의 마지막 단계, 퍼블리싱이다. 모든 내용을 draft에 작성한 후 파일을 post로 옮기는 작업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명령어로 퍼블리싱하기 1hexo publish <포스트명> 위의 명령어로 간단히 퍼블리싱할 수 있지만, 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포스트명을 정확히 적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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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Hexo] 블로그 초안(draft) 작성하기

지원하는 문서 방식 Hexo는 다음의 세 가지를 지원한다. 초안(Draft) 포스트를 발행하기 전 작성할 수 있는 초안. 포스트를 작성할 때에는 초안을 먼저 작성하고, 이후에 포스트로 발행하면 된다. 포스트(Post)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기본적인 글이다. 페이지(Page) 해당 페이지에 직접 접근해야 볼 수 있는 페이지를 작성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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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ICO 사례(3)

Power Ledger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거래 플랫폼 2016년 5월에 공식 결성 자동으로 전력을 교환하는 합의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지불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 제공 성과 개인 간 P2P 에너지 교환 지원 입주자에게 아파트에서 생성한 재생 에너지를 투명하게 배분할 수 있는 상업용 관리 시스템 개발 및 배치 지속 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