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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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Token Economy Pattern(2): Means of Staking

Token Economy Pattern(2): Means of Staking 토큰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 고안된 패턴이라고 생각된다. 서비스의 수요자보다는 공급자를 기준으로 작동된다는 것이 특징. 이전 패턴(1편)에서는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토큰을 사용했지만, 이 패턴에서는 토큰이 staking(예치)되어있을 때에만 토큰의 가치를 제공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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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Token Economy Pattern(1): Means of Exchange

Token Economy Pattern(1): Means of Exchange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는 매매 기능을 갖는 교환 수단이다. 우리는 특정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화폐를 지불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도 서비스 이용 등을 위한 수단이 필요하다. 이런 목적을 가진 토큰 디자인 패턴에 대해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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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빅스비 VS 시리

빅스비 VS 시리 빅스비를 굉장히 유용하게 쓰기도 했고,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조사해 보았다. 혼자 산다면(예민러들이 많아 말을 할 수가 없음^^;)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AI 스피커에 자꾸 눈길이 간다. ㅠㅠ 개인적으로 커스텀 명령은 빅스비의 압승. 연결해서 지시해야 하는 것들을 하나의 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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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협상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손예진이 큰일 좀 하겠다는데 왜 윗놈들이 훼방을 놓냐 이거야! 이상하게 손예진 나오는 영화는 다 재미있게 보는 것 같다. 현빈도 의외로 능청맞은 연기를 잘하고. 대부분의 스토리가 영상 통화로 진행되어 그런지 몰라도 최근에 본 서치가 떠올랐음. 머리와 말로 싸우는 영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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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원더풀 고스트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대체 이게 무슨 영화람.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페이스북에서 ‘작가와 내 뇌가 연결된 줄 알았다.’ 라는 평을 보았는데 핵 공감. 생각한 게 그대로 영화에 나와요. 와, 이게 뭐지? 하나하나 조목조목 까고 싶은데 스포일러 남기기 싫어서 참는다. 기억에 남는 건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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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더넌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머리에 지식 좀 생겼다고 분석하면서 봄. 무서움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영 아니지만, 컨저링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보면 나쁘지 않다. 수녀 모습을 하고 신성을 모독하는 악마를 퇴마한다! 가 이 영화의 주제. 짜임은 이전 편보다 덜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코미디의 느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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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명당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조승우의 오열 장면과 지성의 열연이 인상깊었다. 이 영화에서 흥선대원군은 누구보다 입체적인 인물로 표현되는데, 그 부분을 지성이 아주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말라가는 건 다이어트를 한 건가? 기분 탓? 어쨌거나 지성이 대단한 연기자라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