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사바하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오랜만에 혼영! 곡성도 조조로 혼자 봤는데 얘도 혼자 볼 줄이야. 이 영화의 끝맛은 찝찝했다. 떡밥이 덜 회수된 기분? 어중간하게 알아서 그렇단다. 하긴, 나는 기독교도, 도교도, 불교도, 밀교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일개 중생인걸. 영화 끝난 직후보다 해석을 읽은 후가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오랜만에 혼영! 곡성도 조조로 혼자 봤는데 얘도 혼자 볼 줄이야. 이 영화의 끝맛은 찝찝했다. 떡밥이 덜 회수된 기분? 어중간하게 알아서 그렇단다. 하긴, 나는 기독교도, 도교도, 불교도, 밀교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일개 중생인걸. 영화 끝난 직후보다 해석을 읽은 후가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아무 생각 없이 보러 갔다가 눈물 쏙 빼고 나온 작품. 한국 감성 듬뿍 들어간 전형적인 한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울 수밖에 없었던 건 배우들의 연기력과 영화의 소재 때문일 것이다. 스토리 위주의 영화가 아니라 더 좋았다. 스토리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 넣은 설명일 수도 있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오랜만에 공효진의 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조정석의 연기력은 두말할 것 도 없었고. 류준열은 참, 자기 얼굴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 같음. 얼굴보다 못생기게도, 잘생기게도 연기한다.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샤이니 기범이 나오는 줄은 몰랐는데 역할까지 약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유쾌할 수 없는 주제이나, 불쾌할 줄은 몰랐다. 충분히 있을 법한 상황과 대사들이 날 분노케 했다. 이렇게 교훈적인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야. 난파선에서 먼저 나오는 사람이 생존 확률이 제일 높다. 문득 든 생각. 이 영화의 주인공은 어쩌면 대한민국이 아닐까? 그들의
사건의 발단 아주 잘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은 엠지텍의 MB-E80이었다. 요새 나오는 이어폰에 비하면 끊김도 잦고, 배터리도 빨리 닳지만 아주 잘 썼다. 코드리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기기를 험하게 쓰는 내가, 일 년에 하나씩밖에 안 쓴 거면 말 다했다고 본다. 내구성 굿. ^^ 아무튼, 엠지텍 이어폰의 만족도가 높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기어아이콘X2018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손예진이 큰일 좀 하겠다는데 왜 윗놈들이 훼방을 놓냐 이거야! 이상하게 손예진 나오는 영화는 다 재미있게 보는 것 같다. 현빈도 의외로 능청맞은 연기를 잘하고. 대부분의 스토리가 영상 통화로 진행되어 그런지 몰라도 최근에 본 서치가 떠올랐음. 머리와 말로 싸우는 영화라서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대체 이게 무슨 영화람.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페이스북에서 ‘작가와 내 뇌가 연결된 줄 알았다.’ 라는 평을 보았는데 핵 공감. 생각한 게 그대로 영화에 나와요. 와, 이게 뭐지? 하나하나 조목조목 까고 싶은데 스포일러 남기기 싫어서 참는다. 기억에 남는 건 김영광
예고편 보기 영화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이동합니다. 리뷰 머리에 지식 좀 생겼다고 분석하면서 봄. 무서움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영 아니지만, 컨저링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보면 나쁘지 않다. 수녀 모습을 하고 신성을 모독하는 악마를 퇴마한다! 가 이 영화의 주제. 짜임은 이전 편보다 덜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코미디의 느낌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