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Hexo] Hexo, 똑똑하게 포스팅하기
Markdown 플러그인: hexo-renderer-markdown-it-plus 사용 배경 과거 mark tag(==)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는 토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해결해 보려고 검색하다가, 기본 hexo는 원래 해당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오래전에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뭐다? 플러그인이 답이다. (ㅠㅠ)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기능이
Markdown 플러그인: hexo-renderer-markdown-it-plus 사용 배경 과거 mark tag(==)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는 토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해결해 보려고 검색하다가, 기본 hexo는 원래 해당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오래전에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뭐다? 플러그인이 답이다. (ㅠㅠ)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기능이
블로그 기본 폰트 변경하기 그 어디에도 테마에 폰트 변경하는 방법은 써 있지 않아 직접 작성하는 포스트! 다른 테마 적용법은 있어도, hueman 적용법은 없는 거 실화냐… 폰트 변경에 사용되는 파일은 단 두 가지이다. head.ejs파일과, _variables.styl파일. 이 두 가지만 수정하면 아주 쉽고 깔끔하게 끝난다. 두 파일의 경로는 다음과 같
Hexo의 꿀 플러그인(Plugin) 소개 블로그 포스트는 본디 나에게도, 남에게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검색 엔진 최적화를 돕는, 나 빼고 다 사용하고 있는 꿀 플러그인을 소개할 것이다. hexo-auto-canonical 각 포스트에 자동으로 표준 링크를 만들어 준다. Install Hexo가 설치된 폴더에 접근해서 다음 명령어
포스트 퍼블리싱하기 포스트 작성의 마지막 단계, 퍼블리싱이다. 모든 내용을 draft에 작성한 후 파일을 post로 옮기는 작업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명령어로 퍼블리싱하기 1hexo publish <포스트명> 위의 명령어로 간단히 퍼블리싱할 수 있지만, 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포스트명을 정확히 적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지원하는 문서 방식 Hexo는 다음의 세 가지를 지원한다. 초안(Draft) 포스트를 발행하기 전 작성할 수 있는 초안. 포스트를 작성할 때에는 초안을 먼저 작성하고, 이후에 포스트로 발행하면 된다. 포스트(Post)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기본적인 글이다. 페이지(Page) 해당 페이지에 직접 접근해야 볼 수 있는 페이지를 작성할 때 사용한다
블로그 테마 적용하기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 테마를 적용해 보자. 테마 다운받기 첫 번째 포스팅에서 테마에 관련하여 언급했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테마는 hueman이고, 추천 테마는 hueman을 포함한 두 가지이다. 테마는 만들 수도 있지만 보통은 검색해서 적용하는 듯하다. 추천 테마 세 가지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할 수 있다. hueman m
블로그 개설하기 본격적으로 Github와 Hexo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어 보자. 1. github에 repository 생성하기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딱 하나! repo 이름이다. 블로그명.github.io 주소를 사용하고 싶다면 repo name을 원하는 주소로 지정할 것! 즉, 이 블로그의 repository 이름은 d2fault.githu
블로그 시작 준비하기 우연히 본 한 블로그에서 30분이면 github X hexo 블로그 개설이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시작했다. ‘포스팅 길이도 짧고, 진짜 30분이면 되겠네!’ 는 나의 착각이었지만. 일단, 이 삽질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차근차근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아! 저는 Mac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수 요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