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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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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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대를 많이 하고 봤던 영화였지만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전개와 결말에 실망했다. 연초에 이 영화를 홍보하는 포스터와 글들을 많이 봐서 재밌겠다 싶었는데 뭔가 보고 나서 기분이 이상(?)해졌다. 꽁기한 기분은 왜 들었을까?

억지스럽다고 생각했다. 현실감이 많이 떨어졌다. 분명 상류층에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일들인데도 저런 느낌이 강했다. 모든 장면에서 '그럴 수 있지. 그래 맞아.‘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이 강했다. 영화 전반에 걸쳐서 더럽다는 느낌’만’ 들었다. 문란한 성 생활을 들먹이고 싶었다면 조금 더 현실적으로 씬을 구성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더러운 정치, 경제계를 들먹이고 싶었다면 덜 유치했어야 했다.

어쩜 이렇게 뻔할 수 있을까. 예고편보다 못한 본편이었다. 차라리 한 가지만 갖고 줄거리를 끌어갔다면 이것보다 탄탄한 내용이 나왔을 것이다. 정경계에 종사하는, 그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사람들의 부정 부패 그리고 문란한 성 생활과 우리 나라 영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애정라인, 서로에 대한 집착…이 많은 이야기를 115분 안에 담아내기란 어려웠을 것이다. 감독, 그리고 작가의 욕심이 조금 과하지는 않았나… 조심스럽게 내 의견을 적어본다.


평점

유치하고 난잡한 줄거리로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 (6.5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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