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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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무한 검토 끝에 Google Adsense 승인

아기다리고기다리던승인 정말 오래 기다렸다. 정확히 2017년 8월 18일에 애드센스 신청을 넣었고, 두 번의 반려가 있었고, 그 이후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추가해 보기도 하고 no-reply에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당연히 자동 응답 회신이 돌아옴.) 매일 애드센스 페이지를 새로고침한 지 약 일 년! ㅠㅠ 어느 날 갑자기 block 되었던 설정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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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오늘의 일기(Feat.야근)

야근 이유: 집중력 향상 오늘따라 집중이 잘된다. 디자인이 아직(도) 안 오긴 했지만, 그래도 대충 레이아웃 다시 잡고 fragment도 추가하고 자잘한 일들 처리하는 중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원활(?)해서 신기. 역시 사람 일은 닥쳐 봐야 아는 듯! 막상 해 보니까 나쁘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인 것 같긴 한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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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적당한 시기가 있다

하라는 코딩은 안 하고 차분하게 뻘글을 써 볼까? 오늘은 처음으로 8시 이전에 출근했다. 요새는 꽤 충실한 취미(복싱은 불성실한 취미) 생활 중이다. 복습은 안 해도 주말마다 듣는 강의와 매일 펼치는 카드만 해도 그렇다. 자주 올리진 않더라도 꼬박꼬박 정리해서 올리는 블로그 글도 뭐, 어떻게 보면 취미라고 할 수 있지. 하라는 코딩을 하며 여기서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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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오랜만에 하는 생각 정리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 내가 바보인 건지, 적성에 맞지 않는 건지 도통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결론은 둘 다가 맞는 듯하지만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이게 아니었다. 내 성향을 간과했다. 생각보다 나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었다. 정해진 게 없어서 못 했고, 하기 싫어서 안 했고, 그래도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고야 했지만 이정표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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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복싱 다이어리를 만들어야 하나

근육통 때문에 너무 괴롭다 종아리, 허벅지, 등, 어깨, 팔, 갈비뼈 사이사이의 근육까지 모두 뭉쳐 버렸다. 첫날에 그렇게 굴렀으니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뭔가 억울하다. 그래도 꽤 오래 운동하긴 했었는데 그게 다 없어졌다는 뜻인 것 같아서. -_- 복싱을 처음 시작했을 때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란 얘길 봤었다. 그래서 지금부터 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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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복싱 다시 시작

구르고, 구르고, 구르고… 다이어트를 의도한 건 아닌데 살이 안 빠지면 이상한 수준이다. 아침, 점심 만땅으로 먹고 저녁은 시리얼… 배고파 죽는 줄 알았다. 왜 해가 떴을 때 많이 먹어도 때가 되면 배가 고프지요? 아무튼, 여덟 시 조금 넘어서부터 시작한 복싱[1]은 아홉 시 반이 되어서야 끝났다. 집에는 열 시 넘어서 도착했다. 오랜만에 왔다고 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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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 저런 그런 생각들

통달한 듯한 관조적 태도 '내가 맞고 넌 틀려’의 태도는 언제 겪어도 끔찍하다. 그렇다고 전부 틀린 말은 아니었다. 삶이 모두에게 버겁다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정말?’ 나는 되묻지 않았다. 보고, 듣고, 느낀 것으로 충분하다. 누가 그에게 권리를 주었는가 내 잣대는 내 잣대일 뿐이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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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Hexo 블로그 '다시' 시작하기

Hexo, 수정과 수정의 무한 굴레 공부한 것들을 블로그에 적겠다고 다짐한 게 구정 전이었나 보다. 일 년 정도 손 놓고 있던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하고(draft로 꾸깃꾸깃~) 자잘한 것들을 연동했다. 일단 오늘은 한 개 반 정도의 포스트를 완료했군. ㅋㅋ(앗, 다이어리 포함하면 두 개 반! ㅋㅋㅋ) 그럼 출근 후 나머지 시간에는 무얼 했느냐? 자잘한 문